놀러갈 계획 심심하여 낙서를 해본다. 다음주엔 친구들과 을왕리 가서 조개를 먹으려한다. 을왕리는 서울서 그리 멀지않은 해수욕장이라서 하루 다녀오는 여행으론 괜찮다. 그날은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야지 낙서장 2008.12.02
그후 어느날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군요. 낼은 등산을 가려하는데 날씨가 낼도 포근 해야하는데...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나의 이야기 200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