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양서면의 경계
언 제 :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어디로 : 국수역 - 거북약수터 - 형제봉 (507.6m) -
청계산(658m) - 원점회귀
어떻게 : 상봉역에서 전철 중앙선을 타고 가다 국수역에
하차해서 산행시작
누 가 : 조은산악회원들과 남편 도합 15人
경기도 양평군
서쪽에 위치한 양서면과
서종면의 경계에 솟은 청계산은
한강을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가르는 용문산
산줄기 끝자락에 솟구쳐 있다. 산 동쪽에는 용문산,
북쪽에는 중미산이 있고, 남쪽에는 남한강이 흐른다.
상봉역에서 오전 10시에 만나기로 한 산행할 일행들이 모두 온 후에 10시 2분발 용문행을 타고 1시간 정도를 달려가 국수역에서 하차 해 역을 빠져나와 좌측길로 조금 걸어 전철굴다리 밑을 통과해서 청계산으로 산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