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0년 9월 23일 목요일
어디로 : 수락산입구 - 깔딱고개 - 독수리바위 - 베낭바위 - 철모바위
- 하강바위 - 치마바위 - 탱크바위 - 수락산입구
어떻게 :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와서 산행시작
누 가 : 남편과 그의친구, 시조카 3人
산행의 계획이 없이 아침 식사중에 랑의 친구분이 갑자기 연락을 해와서
세남자의 산행기입니다. 지난번에 비맞은
카메라가 아무래도 이상이 생겼는지 사진이 좋지를 않군요.
범바위
베낭바위 위에 올라서서 한컷
수락산주봉(정상)
앗!~ 말못할 고민이라도?!...
위에는 코끼리 밑에는 종바위
코끼리 바위를 뒤로 하고서 쿡~
하강바위
베낭바위,철모바위,탱크바위를 한번에 담았네요.
삼춘이 조카님은 위험하니 탱크바위에서 우회하라고해도
용감하게도 험준한 곳으로 따라 다니며 등반을 했다네요. 와아~
에고!~ 코끼리가 그놈의 인기로 몸살이날것 같아요!
너와집
수락역으로 하산해서 지하철 7호선을 타고 환승해서 돌아와요. 저녁에는 집으로 손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어서 친구분과 같이 우리 집으로와서 추석모임과 산행의 뒤풀이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