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어떻게 :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와서 산행시작
어디로 : 수락산입구 - 능선길 - 매월정 - 독수리바위 - 베낭바위 - 철모바위
- 코끼리바위 - 하강바위 - 치마바위 - 탱크바위 - 수락산입구
누 가 : 남편과 친구등 3人
정말 추워!
몸을 십분전으로 기울이면 덜 추운지도 모르겠네요!...
매월정
지나온후 건너다본 매월정
독수리바위
베낭바위
철모바위
코기리바위는 짤리고 종바위는 담았네요. ㅎ~
하강바위
이날은 추워서 아!아!아!~ 아이스깨끼를 외치던 상인은 없었을듯
저는 영하 14도라 춥다는 예보에 망설이다 산행에 동참을 않했어요. 랑과 친구와 그의 아는동생 세분이 다녀온 산행입니다.
산행을 다녀와서 말하기를 코와 입이 어는것 같았고 발도 시려웠다고 않가고 집에 있길 잘했다고 위로를 해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