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9
예봉산 가는길에 버드나무가 푸르른 잎을 띄우고 있어요.
오리가 멋이사냥을 하나보네요.
팔당대교가 비행기 모양이군요.
저멀리 검단산이 연무에 가려 희미한 전경이 되고요.
산엔 진달래와 소나무만 싱싱해 보였어요.
벌써 더워 힘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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