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정원

위 치 : 서울시 성동구와 중구 용산구 사이에 있는산 언 제 : 2024년 3월 10일 일요일 어디로 : 응봉배수지공원 - 응봉근린공원 - 매봉산 - 버티고개 생태통로 남산타워뒷길- 안중근의사동상 - 남대문시장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어떻게 : 집에서부터 걸어가 올때까지 누 가 : 그와 나 날 씨 : 맑고 꽃샘바람 남산은 서울시 성동구,중구,용산구의 서울시 중심부에 위치하며 서울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남산의 본래 이름은 木覓山(목멱산)인데 목멱이란 옛말의 ' 마 뫼'로 곧 남산이라는 뜻 남산의 높이는 262m이며 한양이 조선의 도읍으로 정해지면서 도성의 남쪽에 위치하는 산이라 남산이라 불렀다. 목멱산, 인경산, 마뫼 등으로도 불렸으며 기반은 화강암이다. 동쪽의 낙산, 서쪽의 인왕산, 북쪽의 북악산과 함께..

제목 : 아차산 산행 일시 : 2024. 3 .3. (일) 참석 : 우리 두리 찾아간길 : 전철 5호선(방화~마천)을 타고 광나루역에 하차해 1번출구로 나가 광장중학교 방면으로 코스 : 광나루역 - 아차산생태공원 - 아차산성 - 아차산 5 3 4보루 용마 2헬기장- 용마5보루-570계단-망우산-우림시장-망우역 날 씨 : 흐리고 미세먼지 아차산의 유래~ 옛날에 삼청동에 점을 잘 친다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불러 들였다. "네가 점을 잘 친다고 하니 한번 쳐봐라" 하고는 통속에 쥐 한마리를 감춰놓고" 이 안에 쥐가 몇마리냐?" 하고 물었다. 이에 그 점쟁이는 세마리가 들었다고 대답했다. "나쁜놈!"한마리인데 세마리가 들었다고 하니 이놈을 죽여버려라" 라고 임금님이 말했다. 여러 장정이 달려들어서 그 점쟁..

위 치 : 서울북부와 고양시 경계에 있는 산 언 제 :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산행장소 : 족두리봉 어디로 : 불광역 - 족두리봉(370m) - 불광공원지킴소 - 연신내역 어떻게 : 지하철 3호선을 타고 불광역에 하차해서 2번 출구로 나가 은평둘레길관광안내소 방향으로 산행시작 누 가 : 조은산우들과 나 8명 만남시간 : 불광역에서 오전 10시 20분 날 씨 : 흐리다 비 바람이 심함 족두리봉은 북한산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봉우리로써 높이는 해발 370m이다. 명칭은 멀리서 보면 봉우리의 모양이 족두리를 쓴것처럼 보이는데서 유래하였고, 독수리의 머리처럼 보인다고 하여 수리봉 또는 인수봉과 닮았다 하여 '작은인수봉'이라고도 부른다. 암봉(巖峰) 정상에 오르는 150m 암릉구간은 추락 위험지역이어서 2..

제목 : 아차산~망우산산행 일시 : 2024. 1 .27. (토) 참석 : 그와 나 찾아간길 : 전철 5호선(방화~마천)을 타고 아차산역에 하차해 2번출구로 나가 동의초교 방면으로 코스 : 아차산역 - 아차산공원관리소 - 고구려정 - 대성암 - 아차산 4보루 용마 2헬기장 - 용마5보루 - 570계단-망우산-망우역 날 씨 : 맑음 미세먼지 아차산의 유래~ 옛날에 삼청동에 점을 잘 친다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불러 들였다. "네가 점을 잘 친다고 하니 한번 쳐봐라" 하고는 통속에 쥐 한마리를 감춰놓고" 이 안에 쥐가 몇마리냐?" 하고 물었다. 이에 그 점쟁이는 세마리가 들었다고 대답했다. "나쁜놈!"한마리인데 세마리가 들었다고 하니 이놈을 죽여버려라" 라고 임금님이 말했다. 여러 장정이 달려들어서 그 ..

언 제 :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어디로 : 공릉역 - 백세문 - 학도암갈림길 - 불암산전망대 - 나비정원 - 상계역 어떻게 : 지하철 7호선 타고 공릉역에 하차 1번출구로 나와 원자력병원 방면으로 누 가 : 조은산우들과 나 8명 날씨 : 흐리다 종일 실비 불암산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에 있는산, 덕릉고개를 사이에 두고 수락산과 이웃하고 있는 높이 508m의 산으로 거대한 암벽과 울창한 수목이 어울려 경치가 뛰어나다.

올해 캐리커처를 새로 시작하여 어제부터 그림

수채화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위 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 누 가 : 그와 나 ▶ 응봉산은 매의 모습을 닮았다고 응봉산이라고 한다. 한강이 가장 잘보이는 위치이고 야경사진이 아름다운곳이다 새벽 6시 30분에 집을 나서 응봉산으로 해맞이 하러 갔는데 인파가 많아 오도 가도 못하고 꼼짝 없이 갇혀서 일출은 못보고 모처럼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