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요리해서 먹은뒤에, 랑이랑 언니랑 같이 부모님의 산소에 다녀오면서,
우이동의 봄소식을 담아 보았습니다.
포착은 못했으나 인적없는 산속에는, 산까치가 떼를지어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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