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목요일날 북한산 산행에서 하산하던 중
구기계곡에서, 우연히 만난 청둥오리 한쌍이 졸고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원래 이런곳에 서식하는 종류는 아닌것 같은데 어찌된 연유인지 모르겠네요.
예쁜모습을 담아 보려고 아무리 손벽을 쳐봐도, 소란을 떨어봐도 피곤한지 잠만 자네요. ㅎ~
4월8일 목요일날 북한산 산행에서 하산하던 중
구기계곡에서, 우연히 만난 청둥오리 한쌍이 졸고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원래 이런곳에 서식하는 종류는 아닌것 같은데 어찌된 연유인지 모르겠네요.
예쁜모습을 담아 보려고 아무리 손벽을 쳐봐도, 소란을 떨어봐도 피곤한지 잠만 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