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저녁에 다녀온 킹크랩이 저렴한 곳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왕십리역과 상왕십리역 사이 지금은 공사중인 전풍호텔 건너편에
씨씨월드라는 횟집입니다.
여러가지가 나오지는 않아요.
메인메뉴인 15년된 킹크랩이 1.5kg에, 45.000원이므로 강남지역 보다는 저렵합니다.
세사람이 양껏 먹을수 있었어요.
매운탕을 5.000원에, 시켜서 밥을 먹습니다. 이렇게 나온것에 울랑이 새롭게, 더 맛있게 요리를 만든다고......직원에게 고추가루를 시킵니다.
이렇게 고추가루를 잔뜩 넣어서, 얼큰하게 만들어서 먹었지요. 매운탕도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