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언 제 : 2015년 8월 6일 목요일
어떻게 : 전철 4호선을 타고 당고개역에 하차해서 차도를 건너가 마을버스 10번으로 환승해 타고 순화궁고개 앞에 내려서 차도를 건너가 계곡길로 조금 올라감
누 가 : 언니와 우리부부
당고개역에서 오전 11시에 만난 언니랑 우리 세사람은 무더위를 피해
순화궁계곡에 가서 발을 담그고 시원하게 하루를 잘 보내고옵니다.
1시간여 걸어서 장어구이를 먹고 또 걷다가 밤이 되어 언니랑 헤어져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