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강릉 유적지 둘러보기의
남은 선교장사진과 오죽헌 사진들입니다.
외국사신을 접견할때 입었던 왕비의 복장
선교장을 둘러본후 택시로
이동해서 오죽헌(관람료 1人3.000원)을 관람
3월 1일 오죽헌을 관람하고
다시 경포대로 가 해변가의 모텔( 주중이라 30.000원)
에서 두번째날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정동진에 가려했는데
이른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려 우산하나 사들고 강릉시내를 이곳저곳
다니다가 강릉 터미날에서 2시 고속버스(강릉 -동서울
1人 요금 14.000원)를 타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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