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오월 이십육일
언니 나 두사람이 도봉산으로 산행을 갔습니다.
좌측으로 산행하다가 능원사앞을 지나서
도봉사가 나오네요.
메타세콰이어 나무
절구처럼 보이는 바위죠.
우이암으로 해서 우이동 입구로 하산 하렵니다.
오봉
바위커텐!!!......
우이암
내려오는길은 산객들이 잘안다니는 가파른길로 다니게 되고 말았죠.
산속식당의 장독대, 이집에서 식사하고 그리고 우이동입구쪽로 하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