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계곡 2009.8.31 날씨가 무더워 더위를 피해서 돗자리를 들고 도봉산 계곡으로 갑니다. 랑과 나는 입구에서 산두부집의 두부요리로 중식을 하고 걸어갑니다. 오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럽게도 "나 형제들과 제주도에 가는 중이야, 다녀와서 전화 할께" 합니다. 저는 멀리 여행은 못가.. 도봉산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