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잊게하는 따뜻한 마음의 선물 엊그제 한낮에 느닷없이 생각도 못한 백배가 왔어요 보낸분의 성함을 보니 절친이신 사진부문 단연 최고 우수블로거 말아톤님이시네요! 항상 바쁘셔 블로그를 관리할 시간도 모자라신듯 한데다 시기적으로 더 분주하실텐데도 이런 저러한 번거로움도 잊으신채 이렇게 멀리 제주에서 공.. 일상다반사 2017.01.25
난생처음 단숨에 읽은시집 불로그이웃이신 道圓 김민서작가님께서 이번에 네분의 문학작가님과 함께 새로 발간한 자신의 시집을 택배로 보내주셔서 기쁘게 받았어요 시나 수필에 대해 문외한인 저는 평소에는 시집을 보면 딱 머리가 아프고 읽기 싫었는데요, 이번에 김민서 아우님의 주옥같은 시집은 시마다 감.. 나의 이야기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