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한낮에 느닷없이 생각도 못한 백배가 왔어요
보낸분의 성함을 보니 절친이신 사진부문 단연 최고 우수블로거 말아톤님이시네요! 항상 바쁘셔 블로그를 관리할 시간도 모자라신듯 한데다 시기적으로 더 분주하실텐데도 이런 저러한 번거로움도 잊으신채 이렇게 멀리 제주에서 공수해서 선물을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맛있게 잘 먹고 그 정성과 훈훈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말아톤님 블로그에 가보기 : http://blog.daum.net/shc77/1181
정유년 만사형통 소망을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