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2009.5.13 언니가 관악산을 다시 가고싶다고 해서 서울대 입구로 해서 계곡을 따라 연주암으로 갔습니다. 올라가다가 성당 레지오회원 봉사활동으로 매일 관악산 계곡과 산야의 휴지를 줍고 내려오시던 큰형부를 만나게 되었는데, 서울이 좁기도 하단 생각이 듭니다. 약속도 안했는데 이렇.. 관악산 2009.05.14
관악산 2009.3.23 날씨도 좋고 등산하기에 딱인날 언니와 둘이서 관악산을 찼았습니다. 어둡게 찍혀서 안타깝네요. 연주암 장독대에 항아리도 많구여, 관악에서 과천쪽을 내려다보며...... 연주암 기도실인데 안에 불쌍이 화려하건만 불자님들 기도를 방해 할수없죠. 물이 너무 맑아보여 먹고싶을 .. 관악산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