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과 11일에
남편이 강남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스마트폰으로 보내주었네요
"이쁘지!
막 찍어서 보내주는거야" 라는
문자와 함께~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보름앞으로 다가오네요
알찬 계획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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