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산행일시 :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산행장소 ; 남한산성
산행코스 : 마천역 - 성불사 - 서문 - 산성종로 - 남문 - 수어장대 - 북문
찾아간길 : 지하철 5호선(방화 - 마천)을 타고 마천역에 하차해서 1번 출구로 나가
성불사 방향으로 산행시작
함께한이 : 회사 직원들과 남편
예로부터 남한산성은 적의 침략으로 나라가 가장 어려웠을 때, 최후의 보루로 힘을 모아 민족항쟁을 승리로 이끌어내는 발판이 되는 곳입니다. 남한산성 둘레길을 돌아보며 위기상황 극복이라는 명재를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위한 취지로 다녀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