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기전에
남편의 죽마고우(竹馬古友)들과
30년을 이어온 모임 청송회가 이번에는 연말을 기해 부부동반으로
함께하며 새해를 이끌어갈 회장 총무를 뽑는 임원선출도 하고 즐거운 송년의 밤을 보내고왔어요.
날씨가 바람불고 추워 몇분의 마나님들이 불참하여
모두 12명이 모여 화기애애 담소하며 웃고 즐기며 회도 먹고 노래방에도 다녀왔네요. ㅎ~
merry christ mas and happy new yea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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