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새해 첫새벽의 친척들의 모임 12월 31일 목요일 저녁 8시쯤에, 랑에게서 전화를 받습니다. " 내일이 큰매형께서 생신이라 작은 아들네 집으로 오신다니, 자기도 준비하고 용마산역으로 9시 30분까지 나와! " 하므로, 저는 대충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용마산역에서 승용차에서 기다리던 친척들과 함께, 큰시누님의 둘째 아들네 집에 방.. 나의 이야기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