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모임 1월 31일 일요일 큰시누이님께서 생신을 맞아서, 큰시누이님의 큰아들의 집에서 형제들이 모이게 되었어요. 우리는 이날 새벽에 집을 떠나서, 아침식사 전에 당도 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못오신 친척분들의, 축하전화를 받으시느라고 바쁘십니다. 생신축하 노래도 부르고 촛불도 끄시고 케익 컷팅.. 나의 이야기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