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강원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언 제 :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찾아간길 :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가다 별내역에서 언니와 만나 타고오다 김유정역에 하차해서 누 가 : 언니와 나 김유정은 1908년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중리(실레마을)에서 출생 1937년 29세의 젊은나이에 폐병을 앓다 요절함 작품으로는 산골나그네, 봄 봄, 동백꽃, 땡볕, 노다지, 따라지, 솟 등 다수의 단편문학작품이 있다. 예전에 신남역이어서 나신남역장님 라일락꽃이 한창피어 좋은향기가 솔솔 식당 유리창안으로 들어온 나비 딸기가 많이 열릴듯 시골정취를 만끽하며 김유정문학촌과 금병산자락 정겨운 마을길을 돌아보고 산책하며 콧바람을 잘쐬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