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언 제 : 2017년 8월 5일~6일(토-일 1박 2일간)
어디로 : 속초고속터미날-장사항-동명항-설악산입구-
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전망대-설악동 -강남고속터미날
누 가 : 그와 나
비룡폭포 : 16m의 비룡폭포는 동해로 흘러드는 쌍천의 지류가 화채봉의 북쪽기슭에 만들어 놓은 폭포이다. 전설에 의하면 폭포수 속에 사는 용에기 처녀를 바쳐 하늘로 올려 보냄으로써 심한 가뭄을 면하였다고 해서 비룡이라 불렀다고 한다.
토왕성폭포 : 명승 제96호
외설악 남쪽 토왕골에 있으며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총 높이 320m 3단(삼단 150m,중단 80m, 하단 90m)연폭으로 폭포의 물은 비룡폭포, 육담폭포와 합류하여 쌍천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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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 전망대 오름계단에서 내려오던 산악인 허영호 산대장님을 만나게 되어 대화를 나누다 같이
인증샷
가운데서신 네팔인이신분은 네팔에서 허영호님과 히말라야 등정을 7번이나 같이 동행하셨던 분이시라고
우리가 설악산 토왕성 오름길에서 만난 허영호산악인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남극점, 북극점에 도달하고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했으며 각대륙의 가장 높은산에도 두루 오르셨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