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성동구, 중구, 용산구의 중심부
언 제 :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어떻게 : 집에서부터 걸어서
어디로 : 응봉근린공원 - 매봉산 - 매봉정 - N타워 - 남산정상(262m) - 대한극장
누 가 : 그와 나
날씨 : 맑음
남산의 높이는 262m이며 한양이 조선의 도읍으로
정해지면서 도성의 남쪽에 위치하는 산이라 남산이라 불렀다.
목멱산, 인경산, 마뫼 등으로도 불렸으며 기반은 화강암이다.
동쪽의 낙산, 서쪽의 인왕산, 북쪽의 북악산과 함께
서울의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다.
남산은 서울시 성동구,중구,용산구의 서울시 중심부에 위치하며
서울의 상징이도기도 합니다.
남산의 본래 이름은 木覓山(목멱산)인데 목멱이란 옛말의
' 마 뫼'로 곧 남산이라는 뜻입니다.
화살나무
팔각정앞에 목멱산대천제 행사장에서 선물을 나눠주니 줄서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