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회사 직원들과
가평군 하면 상판리에 있는
한그린 잔디농원에서 축구,족구,노래자랑을 하며
애사심을 기르고 친목도 다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 남편의
사진입니다.
비가오는 가운데 우비를 쓰고
공을차며 힘껏 달리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네요.